소설 검신재림(劍神再臨) 소감


소설 검신재림(劍神再臨) 소감 1

재미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게 무술인지 무림세이 버전의 “버디”인지는 모르겠다.

정략결혼에 대한 이야기는 본편과 비슷한 것 같다.

가족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고 들었는데… 괜찮으세요? B가 대답합니다.

괜찮아요. 우리 가족은 그렇게 흔들리는 가족이 아니라 블라블라…. 바로 다음 장면에서 C는 B에게 다가가 가족에게 말합니다.

이런 저런 일이 있었다니.. 잘 지내세요.. 답 B. 괜찮아요. 우리 가족은 그렇게 흔들리는 가족이 아니라 어쩌구 저쩌구….. 전체적으로 이런 분위기. 그냥쓰고있으면 진짜 2대3.. 스킵가능한 캐릭터간 대화 기본 길이도 늘고.. 그리고 그사람이랑 대화중.. 읽을수록 읽힌다.

? 내 의심은 계속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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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가 무려 400화까지 연재되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재미있나요?
중간에 포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