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힘이나 최종전으로 돌아왔습니다.
실제로 도움이 됐다는 메시지를 받고 얼마나 기뻤는지 뿌듯합니다」정말로 여기에 투고해 블로그네요.그러면 공유를 해볼게요
어떤 증상을 느끼며 언제부터 시작되었는가?확실하지는 않지만 지난 여름부터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요.위가 너무 안좋았던 탓에 공복인데도 속이 더부룩하고 속이 쓰린 경우가 많았어요.근데 알고 보니까 이게 다 위장 문제더라고요.방치하면 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기사를 봐서 생각보다 걱정했습니다.
통증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 위에 좋은 음식을 주로 먹었어요
*보기좋게 정리합니다.
* 브로콜리 – 비타민C, 칼슘, 루테인 등이 들어있어 위장보호 발암물질 해독에 효과적토마토 –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뛰어난 항산화제로 항암, 혈당저하에 도움이 된다.
홈틴이라는 점액질이 풍부하여 위벽을 보호하고 소화를 촉진하는 아밀라아제 효소가 풍부함
먹은것 말고도 더 공부해서 찾은것까지 적었습니다.
그 외에도 운동이고 뭐고 정말 별 걸 다 했지만 크게 달라지진 않았어요.
실제로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 것은?이것저것 다 해봐도 별로 안 좋았던 그때 도움이 됐던 건 피티 선생님이 알려주신 ‘위환’이었어요.다시 말씀드리면 위 관리에서는 하나만 먹는 것보다는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위에 좋은 음식들이 골고루 들어있기 때문에 관리가 편했다 라는 거죠.
운동도!
먹고 나서 변화는? 무엇보다 마음이 편해졌다는 점입니다.
” 몸이 아팠을 때는 매일 속이 쓰리고, 마치 지옥을 걷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확실히 먹고 나서는 10번 아픈 듯한 4~5번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식욕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배탈이 났는지 잘 못 먹거나 많이 먹으면 항상 무거운 게 위가 눌리는 것처럼 배가 아프더라고요.그래서 끼니를 거른 적도 많았고. 살기 위해서 먹었던 것 같아요 근데 요즘처럼 안 먹거나 가리지 않아서 너무 행복해요.
이렇게 변화를 보다가 동기도 저랑 같은 문제로 힘들어해서 이걸 알려줬어요그런데 먹어보고 통증이 사라졌다고 해서 부모님께 선물조차 했네요
동기인 부모님이 연세가 많아서인지 위의 기능이 약해져서 더 답답한 느낌이 낫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른 일보다 자다 일어나면 항상 언짢게 일어났거든. 삶의 질이 떨어져 있었는데 요즘 푹 자고 상쾌하게 일어나서 그런지 젊어지는 것 같다고 하더군요.
동기 부모님이 너무 만족해하시면 감사의 의미로 식사 대접도 해 주셨어요. 반가웠어요 ㅎㅎ 아 근데 저도 피티 선생님 덕분에 알게 된 건데 생색을 내셨네요 물론 저도 저녁식사를 대접했습니다
이건 포인트인데 살 때 꼭 숟가락을 같이 주문해 주세요 저도 처음에는 몇 백원 아끼려고 안 샀는데 먹을 때마다 너무 불편해요.그래서 추가 주문할 때는 같이 주문했어요.PITY 선생님은 더 빨리 쓰셨어요
이제 못 먹는 술… 근데 아직 다 나았다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에 가끔 무리하거나 피곤하면 몸이 바닥으로 떨어지거든요 뭐, 이건 약도 아니니까요.위가 좋은 음식을 관리하던 시절에 비하면 감사한 일이지만요.
이렇게 이웃들 앞에서 웃으면서 포스팅을 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너무 위에 좋은 음식을 많이 먹어서 이제 어떤 게 좋은지 안 좋은지 구별할 수 있게 됐어요
이웃분들도 저와 같은 아픔으로 힘들어하시겠지만 제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좋은 정보 많이 얻으세요 쓰다보니 횡설수설한 것 같은데, 이걸로 마무리하고 다음에 유익한 포스팅으로 찾아뵐게요!
이 포스팅은 업체에서 원고료를 받고 솔직하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