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말에 만들어 드시기 좋은 멋진 토마토 카프레제 샐러드 만들기를 소개해드릴게요~ 카프레제는 토마토와 모차렐라 치즈, 바질로 만든 이탈리아 카프리섬 샐러드입니다.
상큼한 토마토와 순한 치즈, 고소한 바질이 색깔과 맛의 조화를 이룬 음식으로 손님 초대음식과 안주, 그리고 체중조절에 좋은 메뉴로 인기가 많습니다.
나는 오늘 바질 대신 새싹채소와 새싹채소를 곁들여 만들어 봤어요.토마토 카프리제 샐러드 만들기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소스가 발사믹 소스이기 때문에 발사믹 식초에 냉장고에 하나씩 준비해둔 딸기잼을 섞어서 새콤달콤 발사믹 소스 만들기도 해봤습니다.
소스 꼭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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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참고해서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카프레제가 아니더라도 각종 샐러드 소스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평소처럼 식탁 메뉴에 올려봤는데 어제 남편이 샐러드 맛보고 이거 와인 부르는 맛이래요!
술이 생각난대요. 색깔도 예쁘고 맛도 좋고 건강식이니까…앞으로의 연말 음식, 손님 초대 음식으로 준비해도 손색없을 것 같습니다.
만들기는 너무 쉬워서요~ 완전 간단하게 만들어서 생색내기 메뉴가 아닐까 싶어요. 맛있는 것에 맛있는 것이 더해져 상쾌한 맛을 내는 상쾌한 샐러드 요리의 입안이 매우 상쾌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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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 : 밥숟가락재료 준비 토마토 중소사이즈 3개 모짜렐라 치즈 226g 어린잎 채소 또는 샐러드 야채 약간소스 발사믹초 2스푼 다진견과류 1스푼 다진양파 3스푼 딸기잼 1스푼 올리브오일 1스푼 소금 한꼬지
발사믹 소스 만들기
먼저 토마토 샐러드 소스 발사믹 식초 소스 만들기부터 진행해보겠습니다.
견과류는 반 줌 분량. 저는 집에 있는 견과류를 꺼냈습니다.
아몬드, 호두, 캐슈넛 구성이요. 키친타올 위에 올려놓고 칼로 잘게 다집니다.
소스에 넣어 고소한 맛과 쫄깃함을 더해줍니다.
양파 1/6개 분량, 조금만 준비해서 잘게 썰어서 스푼으로 3스푼 정도 나오도록 준비합니다.
먼저 토마토 샐러드 소스 발사믹 식초 소스 만들기부터 진행해보겠습니다.
견과류는 반 줌 분량. 저는 집에 있는 견과류를 꺼냈습니다.
아몬드, 호두, 캐슈넛 구성이요. 키친타올 위에 올려놓고 칼로 잘게 다집니다.
소스에 넣어 고소한 맛과 쫄깃함을 더해줍니다.
양파 1/6개 분량, 조금만 준비해서 잘게 썰어서 스푼으로 3스푼 정도 나오도록 준비합니다.
소스볼에 양파와 견과류를 넣은 후 여기에 발사믹 식초 2스푼, 딸기잼 1스푼, 올리브오일 1스푼, 소금 1꼬지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초간단 토마토 카프레제 소스가 완성되었습니다.
발사믹 식초+발사믹 그레이즈 섞어서 만들어도 맛있고, 그레이즈 없으면 저처럼 집에 있는 딸기잼스푼 한 스푼 넣고 섞어보세요. 새콤달콤한 맛이라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소스가 완성됩니다.
재료 준비
원래 카프레제에는 바질이 들어갑니다.
나는 대신 집에 있는 새싹과 새싹채소 한 줌 분량을 준비했어요. 찬물에 식초를 조금 떨어뜨려 잠시 담가둔 후 깨끗한 물로 씻어 물기를 빼고 준비해 둡니다.
토마토는 중소 사이즈로 3개 준비했습니다.
조금 두껍게 얇게 썰어줍니다.
토마토 카프레제 샐러드 만들기에 사용하기 좋은 모짜렐라 치즈도 준비합니다 이 제품은 액자*앱에서 쿠폰을 다운받으시면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이마*앱에서 쿠폰이나 이벤트를 많이 해서 아이템 획득을 많이 하고 있어요. ㅎㅎㅎ카프레제 샐러드를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놨으니 톡톡 따서 플레이팅만 해주세요.쟁반에 준비해 둔 샐러드 야채를 골고루 펼칩니다.
토마토와 치즈를 번갈아가며 겹쳐 놓습니다.
플레이팅하는 방법은 각자 취향대로 만들어주세요.그리고 아까 만들어놓은 토마토 카프레제 소스를 가운데 골고루 돌면서 뿌리면 샐러드 완성입니다.
어때요? 맛있어 보여요? 흐흐흐 이건 정말 비주얼도 맛도 굿입니다.
치즈랑 토마토에 맛있는 소스까지 조화가 너무 잘 맞거든요.토마토 카프리제 소스를 듬뿍 뿌려도 전혀 과하지 않아요.레드와 화이트, 그린 색상이 다 같이 들어가 있어서 더 사랑스럽고 예쁠 것 같아요 다음에는 생바질 구입해서 꼭 같이 더해볼게요.~~~~너무 향이좋고 맛있어보여요ㅎㅎ가끔 기분을 내기 쉽고 손님 초대 메뉴, 이벤트 요리로 내놓아도 손색없는 토마토 요리 만들기도 쉽지만 결코 맛과 질은 떨어지지 않는 메뉴입니다.
주말에 만들어서 맥주나 와인을 곁들여 사랑하는 사람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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