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맛집 – 신용산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 2가(신용산) 역병식당 주메뉴 : 파스타, 스테이크, 갈비모듬, 남자밥 등 서울, 용산역, 서울역까지 KTX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이 자주 이용합니다.
최근 용산역 주변도 상권이 많이 변한 곳 중 하나다.
대기업을 위한 신축빌딩이 들어서고 고급 콘도미니엄과 쇼핑몰도 들어서고 있다.
용산역~정확히는 신룡산역~근처에 맛집도 많습니다.
KTX에서 내린 후 용산역에서 신용산역으로 하차할 때 보았던 용산의 풍경은 매번 바뀌는 것 같다.
용산역 상권이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용산역에서 나와 신용산역을 지나 1번출구로 나와 용산우체국 뒷골목으로 가면 맛집과 주점들이 즐비하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Yongli Tuanlu라고 부릅니다.
사람들이 오가는 용산역과 신용산역 앞의 간선도로와 달리 한적한 골목길을 돌아서 걷다 보면 영리투안로가 보인다.
저층 주택들 사이로 이국적인 레스토랑과 주택이 많아 바(bar)나 브런치를 즐길 수 있어 지나가는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늘은 용리단길 맛집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산역 인근 용리단길에 위치한 프라그로식당.
프라그로 다이너 내부입니다.
식당 규모는 크지 않지만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것은 화려하거나 화려하거나 시끄럽지 않은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은은한 조명과 고즈넉한 분위기로 여유롭게 레드와인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곳이지 않나요? 사람이 많은 곳에서 회식이나 회식을 하기에는 조금 어려울 것 같지만 8~10명이 모이면 이곳이 좋은 모임 장소인 것 같습니다.
Fragro Diner라는 이름은 라틴어와 영어 단어의 조합입니다.
Fragro는 라틴어로 향기를 의미하고 Diner는 영어로 식당이므로 Fragro Diner는 향기로운 식당입니다.
프라그로 다이너의 메뉴판입니다.
다진 스테이크 모듬이 대표 메뉴로 스테이크, 파스타, 멘즈라이스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음료와 밑반찬도 제공됩니다.
술에 어울리는 메뉴도 있습니다.
감바스와 멕시코 요리 메뉴도 있습니다.
정식으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코스 요리는 와인이나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조합입니다.
맥주를 시작으로 칵테일과 위스키도 있고, 주류도 상당히 방대합니다.
와인의 경우 메뉴판에 없는 와인도 많아서 주문 전에 문의하면 더 다양한 와인을 마실 수 있다.
여기 올때마다 여자친구가 주문한 찹스테이크 스플래터를 먹는데 찹스테이크 스플래터 사진이 없어서 사진이 없어서 말로만 설명하자면 샐러드 쇠고기 플랫 스테이크, 치즈 및 야채를 접시에 담습니다.
레드 와인으로 구운 스테이크는 부드럽고 신선한 야채와 짝을 이룰 수 있으며 치즈는 함께 맛볼 수 있으며 불로 맛을 낼 수 있으며 매우 조화 롭습니다.
그들은 또한 커피와 차를 판매합니다.
점심특선 한정메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
밤에 주로 방문하는 집이라 로브파스타 입니다.
처음에 메뉴판에 파스타 로제라고 잘못 쓴 줄 알았어요. 로제파스타가 아니라 로브파스타가 맞다고 합니다.
로브 파스타는 구운 야채와 파스타의 조합입니다.
파스타는 야채를 오븐에 구워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로브 파스타는 토마토 베이스라서 달달하고 매콤한 스파게티 소스 맛이 난다.
토마토 파스타 외에도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크림 파스타도 있으니 취향에 따라 주문하시면 됩니다.
파스타 위에 치즈가루가 뿌려져 있어서 부드럽고 살짝 짭조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파스타의 경우에도 접시에 담지 않고 프라이팬에 바로 익혀 먹는 경우가 드물다.
찹 스테이크 앤 라이스 부드러운 스테이크를 한 입 크기로 잘라낸 스테이크 메뉴입니다.
양배추, 파프리카, 버섯, 양파 감자 샐러드는 밥과 함께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를 자르는 것이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그 결과로 나온 슬라이스 스테이크가 그다지 좋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스테이크를 자르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메뉴를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컷 스테이크 메뉴는 스테이크를 잘라도 상관없거나, 어쨌든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다면 스테이크와 라이스 일품 요리를 주문한 다음 스테이크 플래터를 음료와 함께 주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라그로다이너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38가길 25 위치는 용리단길~ 용산역에서 신용산역까지 걸어서 LS그룹,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옥을 지나 신용산 1번출구 역에서 나와 용산 우체국을 지나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서면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과 바가 어우러진 용산에서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찾으신다면 소소한 파티를 즐기면서 와인이나 맥주 한잔, 소소한 파티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