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 부평에 소재한 노무법인 희영입니다:)
노무법인 희영은 인천 부평에 소재하고 있으며 인천지역 음식점, 마트, 공장 등 소규모 영세사업장 사업주 분들 측에서 연락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2022년 소규모 영세사업장 기초노동법 준수 점검 강화
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 따르면 소규모, 영세사업장에 대한 기초노동법 준수 점검 강화가 2022년 노동부 핵심 추진 과제 중 하나입니다.
노무법인 희영은 2022년 신년사와 함께 자문회원사에 이 같은 사실을 이미 공지한 바 있어 컨설팅을 의뢰한 사업장의 컨설팅을 완료했습니다.
현재도 네트워크를 통해 관련 질문이 많이 접수되고 있으며, 본 게시물을 통해 간략하게 설명하고자 합니다.
고용노동부가 말하는 기초노동법 준수는 무엇입니까?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대상으로 소규모 영세사업장에 요구하는 기초노동법 준수는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명세서 지급, 임금대장 등 기초서류 구비,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와 관련한 전반적 사항을 말합니다.
기초노동법을 준수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근로기준법에 따라 작게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벌금과 징역까지 수많은 벌칙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인사노무 전문가가 없는 소규모 영세 사업장 및 중소기업 등에서는 근로감독을 제대로 대응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갑작스러운 과태료와 벌금 등이 부과되거나 시정 지시가 내려지고, 그제서야 노무사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미 과태료가 부과된 뒤이거나 부과될 위기에 놓인 상태에서는 노무사가 조력하지 못하는 부분이 상당 부분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2022년도 1분기가 지나고 있습니다.
노무사와의 상담 또는 단기 컨설팅을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근로감독에 대응하고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상 인천지역 소규모, 영세사업장에 대한 기초노동법 준수 점검 강화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노무법인 희영은 인천 부평구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본 포스팅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상담이나 단기 컨설팅 의뢰 등이 필요한 경우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상담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 노무법인 희영은 사무장이나 직원이 아닌 노무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담 안내
부평구 부평동map.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