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안되네요…
우선 오늘 아침에 일어난 일을 이야기하자면… 늦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남동생과 점심도 먹고 커피도 마시러 마트에 갔다.
도구를 보내야해서 라벨 인쇄하러 가서 처음에 준비한거 다 보내고 그다음에 엄마랑 헬스장 가서 그만하고 싶다고 했어요. 하지만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ㅡㅡ 옛날에 말했잖아요. 농담해!
저번에 오라고 하셔서!
집에 돌아와서 다시 체육관에 이메일을 보내고 제목 없음을 쓰고 오버워치를 했습니다.
오버워치를 하고 나서 머리가 아파서 이력서를 보냈습니다.
근데 진짜 웃기네, 나. 나는 “세부 사항에 매우 주의를 기울인다”라고 썼지만 세부 사항을 계속 잘못 파악하여 아무도 나를 고용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하
수면연구소 표지는 거의 다 바꿨는데 마지막 말은 안 바꿨는데 저 사무실 지원이 뭐였더라? …. 그리고 이후에 제출한 지원서에는 학사년도가 2019-2021년으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하, 장난해?!
2022년입니다!
올해가 2023년인걸 깜빡하고 작년에 막 졸업했으니 2021년~ 그런듯. 그래서 취직할래? 이것을 통과할 수 있는 회사가 있다면 그 회사도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아… 나중에 수정하려고 했는데 수정이 안되네요. 으~ 그럼 취직할꺼야?
저도 문제가 있습니다.
나는 내 옆에있어
솔직히 말해서 요즘 저를 괴롭히는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20일과 21일은 전 썸/수산부장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강아지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생일에 전화하지 마세요. 좋은 시간이지 않습니까? 예라고 말하면 소란을 피울 것입니다.
) 나는 17 외에 다른 의견이 없었습니다.
ㅎ~ 이제 아기가 Overwatch Fuck을 할 것입니다.
인생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