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011 또는 D01.1 코드는 직장구불결장 이행부의 상피내암 진단 시 부여하는 코드로, 한국 질병분류에서 상피내종양 또는 상피내암(carcinoma in situ)의 기준에 포함된다.
D00에서 D00 사이의 코드 D09는 상피내암이며, 분류코드로 보험에서도 국내 질병원인분류와 동일한 코드를 상피내암 분류표로 사용하고 있다.
(상피내암종과 동일) D01로 시작하는 코드이므로 악성종양 또는 악성암 분류(C00-C97)와 진단명 및 질환기호가 상이하다.
이 일어나고있다.
이 진단은 대장에서 발견된 종양을 절제하여 검사 후 확인하고, 종양을 내시경이나 외과적 방법으로 절제하고 병리학적 검사로 확인하는 진단입니다.
실제 사례의 진단입니다.
. 부여코드는 D011, K635, D126이며 환자보험의 암과목에 해당하는 코드는 없다.
또는 상피내 암종은 지불되지만 이러한 경우는 검토가 필요하며 이는 필요합니다.
보험회사의 치료결정이 효과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사가 대장암에 대한 명확한 진단적 증거 없이 대장암으로 판정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관련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장암으로 확인되었으나 자세한 조직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 대장암 치료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피해보상을 의뢰하였습니다.
의학적 인증만으로는 증명할 수 없는 것이 많기 때문에 자세한 검사 결과나 내용이 기재된 병원 기록 중 하나인 검사 결과지를 보아야 합니다.
가입한 보험은 직장단체상해보험이며, 암 관련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담보가 확인되었으며, 해당 특약의 기준에 따라 피해평가, 환자진단, 치료내역, 검사결과를 제출하였습니다.
이 경우 소액의 보험만 취급하고 대장암보험 보상에 대한 피해평가를 진행했다.
이에 상응하는 보상 기준은 없습니다.
일반보험계약의 기준과 다른 약관이 있고 각종 특약이 있기 때문에 보험금 지급사유를 명확히 입증해야만 분쟁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
암이 진단되지 않았고, 코드는 암이 아니었지만, 대장암 기준에 따른 피해평가를 거쳐 대장암 기준에 따라 청구가 처리된 경우입니다.
이렇게 D011 또는 D01.1 코드가 수신되면 어느 정도 보상이 될 수 있으니 청구인과 대장암 기준에 따라 처음부터 끝까지 보험금을 받으시기 바라며, 명확한 증빙자료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대장암 진단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