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버지 사주신 “태영갈비”
저는 지난 주에 가족과 함께 태안에 다녀왔는데 태안은 10년 만이네요. 후후후 큰아버지 댁은 정말 오랜만이네요.서울에서 마트를 하다가 다 정리하고 시골에 내려갔어요그리고 한동안 만나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기회가 되서 좋았어요.~~ 금요일은 시간이 너무 늦어서 다른 펜션에서 하룻밤 자고 https://blog.naver.com/sunf812/222146076130 안녕하세요 깃털 달린 텐맘입니다태안에는 정말 오랜만입니다.큰아버지가 태안에 사셔서 10년전… blog.naver.com 아침먹고 큰아버지집으로 옮겼는데~ 같은 태안인데 1시간 거리라니… … Read more